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A 유럽 1940 (문단 편집) === [[미국]] === * 게임 시작시 미국의 영토는 다음과 같다. (총 35 IPC) * [[미국]](Central US: 12 IPC, Eastern US: 20 IPC) * [[멕시코]](Southeast Mexico: 1 IPC) * [[중앙아메리카]](Central America: 1 IPC) * 서인도제도(West Indies: 1 IPC) 미국은 3번째 턴부터 진주만 공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기 때문에 국가 IPC가 35에서 60으로 상승하게 된다. 미국의 역할은 심플하다. 깨작깨작 유닛 만들지 말고 수송선 왕창 만들어 병력을 대규모로 한번에 보내야지 찔끔찔끔보내면 독일에게 각개격파만 당하고 소련은 모스크바가 함락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대서양이 워낙에 짧기 때문에 1턴이면 스페인에 닿고 2턴이면 스웨덴까지 도달하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스페인이 독일영토가 아니면 침략을 해서라도 스페인을 상륙 교두보로 만들어야 한다. 이 후엔 이탈리아의 해상전투함, 독일의 항공공격을 유의하며 계속 물량을 유럽을 향해 쏟아내면 끝. ~~밸런스 붕괴의 원흉~~ 미국은 초기 IPC조차 유럽의 그 어떤 나라보다도 높지만 (두번째로 높은 독일이 30 IPC다) 3번째 턴이 지나가면 일본의 [[진주만 공습]]에 의해 2차 대전에 본격 참전한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전시경제체제효과로 인해 IPC가 60으로 증가해 [[천조국]]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시작한다. 추축국의 초기 기습으로 인해 ([[A&A 퍼시픽 1940]]의 일본도 그렇고 A&A 유럽 1940의 독일-이탈리아도 그렇고 모든 추축국은 초반의 대규모 기습이 성공해야만 게임을 승리할 수 있다.) 영국은 풍비박산난 대영제국 함대를 복구하기도 전에 이탈리아가 아프리카 식민지를 다 먹어버려서 이후 쪼그라든 IPC때문에 본토방어에 급급하고 프랑스는 멸망했고 독일은 3턴째 소련을 먹으려고 지상유닛을 동유럽방면으로 투입한 순간에야 미국은 참전이 가능하다. (만약 독일이 3턴 이전에 [[바다사자 작전]]을 성공해 영국런던을 먹으면 그때부터 미국은 자동참전.) 따라서 전시경제체제가 도입되기 전까지 지상유닛과 수송선 호위함대를 뽑아 북아프리카를 선전을 이탈리아로부터 견제하고 본격전시 경제체제로 돌입하면 미친 생산력으로 프랑스에서 뒷치기를 해주는 전략을 수행한다. A&A 유럽 1940은 베를린에서 모스크바까지 거리가 멀어졌기 때문에 독일이 그렇게 쉽게 모스크바를 먹지 못하므로 미국 유저는 일반적으로 가장 실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맡는 편이다. 미친듯이 병력을 뽑아 수송선으로 유럽에만 상륙시키면 되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